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디 마르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마르테의 부인이 한국의 치안이 맘에 든다며 계속 머물고 싶다고 했다.[* [[수원역 노숙소녀 살인사건]], [[수원 토막 살인 사건]], [[수원 토막 시체 유기 사건]], [[수원역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]] 등의 두드러지는 사건이 가끔씩 터져서 그렇지, [[수원시]] 자체의 치안은 아무리 외진 팔달구라도 해도 중남미권과 비교해서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좋을 수밖에 없다. 한국을 통틀어서도 괜찮은 편이고. 최소한 지나가다가 갱단의 총격전에 휘말릴 일은 없다. 그리고 해당 사건들은 야구장에서 거리가 먼 [[팔달구]]에서 일어났다. 이게 중요한 점이 [[팔달구]]가 위치한 [[수원역]] 일대 구시가지는 다소 슬럼화된데다 저러한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며 치안이 상대적으로 불안한 편이지만, 신시가지인 [[장안구]]와 [[영통구]]는 이와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치안 상태가 좋다.]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genera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421&article_id=0001603238|#기사]] 그런데 [[한신 타이거스]]가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world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17&article_id=0002673217|노리고 있기에]] 일본으로 갈지 모를 일이었으나 2015년 10월 26일 재계약이 확정되었다는 기사가 떴다.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, 이미 구두 계약이 돼 있었던 모양. [[김광현]]을 상대로 엄청나게 강했다. 통산 10타수 7안타 3홈런 2볼넷. 타율은 7할, 장타율은 무려 1.6에 달한다. LG에서 뛰었던 [[루이스 히메네스(1988)|히메네스]]와 매우 친했다고 한다. 마르테가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 히메네스가 보약을 선물했고, 마르테는 보답으로 배트 2자루를 선물했다고 한다. [[조니 모넬]]이 부진으로 방출 된 뒤 마르테의 빈자리를 마르테 이상으로 완벽히 채워준 [[멜 로하스 주니어]]하고도 친분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